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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야, 네가 왜 가방에서 나와??

이름: 아오시카 사츠키

성별: 남

동아리: 귀가부

​키 / 몸무게: 178cm / 70kg

#호쾌한

#털털한

​#정갈한

아오시카 사츠키.png

자연스럽게 올라간 올백머리에 청회색 눈동자

속눈썹이 길고 눈꼬리가 치우쳐 올라간 고양이 상이지만

웃는 모습이 해맑은 큰 대형견 같다.

옷은 깔끔하게 다려 입어 반듯한 교복에 화이트 스니커즈를 신고 있다.

* 넥타이는 가방 안에 넣고 다닌다.

〓 가족구성 〓

현재 외할머니, 외할아버지와 강아지, 햄스터, 토끼, 거위 등

다양한 동식물들과 함께 생활하고 있다.

 〓 성격(추가) 〓 

매사 긍정적이고 활달하며 활동적이다.

외조부모와 함께 산 근처에 지내고 있으며 체력이 아주 좋고 산 지리를 잘 알고 있다.

기본적으로 털털하다 보니 뒤끝이 없고 고민하거나 진중한 일이 있다면 크게 티 내지 않고 잘 다듬어 털어내거나 긍정적으로

생각하여 해결책을 찾는다.

〓 특기 〓

ㄷ5.png
아오시카 사츠키 프로필 로그.png

 1. 손재주 

손재주가 좋고 야무져서 요리, 악세서리 만들기 등 만드는 작업을 잘한다.

직접 만든 키링도 가방에 걸고 다닌다.

 

2. 동물들의 사랑

하교 후 반려견이 반겨주거나  햄스터가 가방 안에 있는 등 

그가 동물을 사랑하는 만큼 인기도 무척 좋다.

 

 〓 등교 〓 

새벽에 일어나 성실하게 반려 동식물들 밥을 챙기고 

가족과 아침식사를 하면서 하루를 시작한다. 

산 인근에 살아서 자전거를 통해 등교를 한다.

 

 〓 하교 〓

방과 후에는 체육복 반바지로 갈아입은 후 주 2일 라멘집에서 평일 아르바이트를 한다. 

대체로 서빙 담당이며 가끔 배달도 간다.

아르바이트가 없는 날에는 반려동물들 산책을 하거나 운동, 숙제, 공부 등을 한다.

 

 〓 외조부모의 가게 〓

40년 전통 당고집으로 마을에 오랫동안 사랑받는 맛집이다.

여름이면 빙수도 같이 팔기 때문에 인기가 좋아 주말마다 일을 돕는다.

  

 〓 신경 쓰는 것 〓

 

1. 머리카락

아침마다 깔끔하게 머리를 올려 자연스러운 올백머리를 한다.

깔끔한 걸 좋아해서 하는 행동이지만 본인의 바람대로 이 머리 스타일을 오래 유지하기 어렵다. 

그는 극강의 곱슬머리이기 때문이다. 

 

2. 요리

 먹는 것도 좋아하고 요리가 취미이다.

이번에 라멘집에서 아르바이트를 하는 것도 

텔레비전에서 방영하던 대박 맛집을 보고는 흥미가 생겨서이다.

아르바이트를 한지 2주 됐고 손재주가 있어서 요리를 잘하지만 

현재 하고 있는 일이라고는 서빙과 배달뿐이다. 

하지만 성실하게 일하고 있다.

 

3. 동물

어렸을 때부터 동물들과 함께 자라왔고 키우면서 동물들에 대한 애정이 강하다.

정이 많고 책임감이 강해서 반려동물 하나하나 무지개 강을 건너면 밤마다 눈물을 지새우지만 크게 티를 내기 싫어하기 때문에 평소처럼

지내려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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